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키카게촌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= 원작과의 차이점 ==== * 원작에 있던 타임캡슐 설정은 사라졌다. * 원작과는 달리 사키와 마카베가 따라간다. 이후 김전일이 시마즈를 불러내 이야기를 하는 동안 다른 친구들을 불러와 시마즈의 자살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. * 후유미는 아이돌 가수를 지망했다가 신인 여배우가 되었으나 뭔가 잘 안된다고 미야코가 설명했고, 미야코는 동화작가 지망생이었으나 꿈을 접었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. * 원작에 비해 화살의 크기가 커졌다. * 원작에서는 하루나가 얼마 전에 자살해서 김전일이 시마즈의 전화를 받고 설영촌으로 가지만 실사판에서는 하루나가 1년 전에 자살해서 설영촌을 홍보하는 광고 전단지를 보고 설영촌으로 간다. * 원작에서는 지역 경찰이 수사에 관여하지만, 실사판에서는 켄모치 경부가 수사에 관여한다. * 원작에서는 김전일이 설영촌에 온 뒤에 화살이 없어지지만, 실사판에서는 이미 없어진 상태였다. * 원작에서 장례식 방문객 기록부에 적힌 이마이 타츠야라는 이름을 본 사람은 하루나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미야코였고, 실사판에서는 김전일이 아야카의 장례식에 갔다가 이마이 타츠야라는 이름을 본다. * 원작에서 하루나의 아버지인 이마이 타츠야는 맨 마지막 장면에 김전일과 직접 만나면서 얼굴을 보이게 되지만, 실사판에서는 사진으로만 등장한다.[* 이전 설명에는 원작에서는 하루나의 아버지, 실사판에서는 시마즈의 아버지가 모습을 보인다고 되어 있었는데, 시마즈의 아버지는 원작에도 등장한다. 김전일에게 바닷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유를 가르쳐 주는 역할인 것은 원작과 동일하다.] * 미유키가 사건 종결 후 설영촌에 찾아온다. 이건 애니판과 동일. * 후유미와 아야카가 하루나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'하루나가 약국에서 생리주기 검사약을 사는 모습'이 아닌, '하루나가 자신의 아기가 쓸 모자를 뜨는 모습'으로 바뀐다. * 원작과 달리 시마즈는 하루나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. 팔을 다쳐 야구 선수의 꿈을 포기했을때 하루나가 또 다른 목표를 같이 찾자고 위로해주었고, 하루나가 임신하면서 하루나와 아이와 셋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정했던 것. 시마즈의 어린 시절 사진은 사귀는 동안 한 번 봤었고, 이후 하루나가 후유미와 아야카의 거짓말을 믿었을 때 시마즈에게 전화해서 너랑 나는 남매였다며, 절대 만나서는 안 되었다고 오열한 뒤 수면제를 먹고 자살한다.[* 만약 일찍 발견해서 응급조치가 이루어졌다면 하루나와 아기 둘다 살았을지도 모른다.] 하루나가 아기를 위해서 뜬 모자는 시마즈가 따로 어딘가에 묻었다. 야구 선수의 꿈을 잃고 새로이 찾은 꿈을 유치한 거짓말로 인해 잃은 셈이 됐으니 원한이 커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. * 어느 정도 시마즈가 범인임을 짐작하고 있었던 원작과는 달리 시마즈를 살려낸 타테이시는 물론 다른 친구들 또한 시마즈가 범인인 걸 아예 아무것도 몰랐다가 사키와 마카베 때문에 김전일과 시마즈를 찾다가 학교에 도착했을 때 김전일의 추리과정을 듣고 나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. 그래서 타테이시가 야구공을 던져 자살시도를 막으며 왜 그런 사실을 감추며 친구인 자신들을 의지하지 않았냐고 일갈한다. * 원작과 달리 배경이 여름이다. 이는 [[타로 산장 살인사건]]도 마찬가지. 이 때문에 설영촌에서 여름에 눈이 내린다는 설정도 추가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